매거진 오는 아우터유니버스가 새로운 콘셉트 화보와 인터뷰로 소속 배우들을 심도 깊게 조명하기 위해 론칭한 웹진이다.
진호은은 강렬한 색감과 컨셉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호은은 바쁘게 보낸 작년에 대해 언급했다.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것이 큰 의미로 남아있는 한 해였다”라며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 부모님으로 만난 한석규, 김서형 배우를 추억했다.
“모든 작품이 소중하지만 유독 그 작품은 애틋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르고 꺼내봐도 함께한 것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며 1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는 현재의 근황도 전했다.
“아직 스포 때문에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두 작품을 촬영 중이며 한 작품은 준비 중에 있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다가오는 올해 겨울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신예 배우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앞으로의 횡보에 대해 묻자 “아직은 연기라는 영역 안에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다”라며 신인 배우의 겸손함과 패기를 보여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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