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31일 “거미가 오는 11월 18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 서울, 부산, 성남 총 5개 도시에서 ‘GUMMY Tour Concert 2023 <LOVE>’를 개최, 팬들과 함께 특별한 겨울을 보내며 ‘콘서트 여제’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근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거미는 지난 28일 JTBC ‘뉴스룸’에 출연,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과 음악에 대한 진심을 전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해 발표했던 ‘그댈 위한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또한 한결같이 응원해 준 팬들에 고마움을 전한 거미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일어나게 해준 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찾고 생각나서 들을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이자 꿈이다”고 전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GUMMY Tour Concert 2023 <LOVE>’ 역시 거미의 노력이 녹아있다. 거미는 공연 기획부터 세트리스트까지, 팬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내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불허전 ‘콘서트 여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거미의 노력과 팬 사랑이 담긴 ‘GUMMY Tour Concert 2023 <LOVE>’. 올겨울 거미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할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콘서트’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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