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1일 “남우현이 11월 데뷔 이후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우현은 1일 0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커밍순 포스터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하얗게 눈이 덮인 설원과 그곳에 심어진 나무 몇 그루는 겨울 감성을 자극하며 다가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남우현은 지난 1월 일본, 한국, 태국, 대만, 마카오 총 5개국 도시에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 팬미팅 ‘Dating with WOO(데이팅 위드 우)’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남우현은 팀 내 메인 보컬 포지션에 걸맞은 풍부한 음색과 시원스러운 창법으로 탄탄한 음악성은 물론,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을 통해 완성형 보컬리스트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남우현은 솔로로 데뷔해 네 차례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2021년 10월 발매한 미니 4집 앨범 ‘WITH(위드)’의 타이틀곡 ‘냉정과 열정 사이’ 무대를 통해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남우현인 만큼, 약 2년 만에 본업으로 돌아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그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커밍순 포스터를 시작으로 컴백 예열에 나선 남우현은 순차적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사진 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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