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3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찌질함과 비열함을 오가는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 역을 맡은 윤종훈의 반전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훈은 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부드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온화한 미소를 장착하고 자신의 현수막 앞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드는 모습은 극 중 양진모를 잊게 만드는 스윗함과 귀여움을 부각,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과몰입 방지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됐다. 극 중 살벌한 라이벌로 등장하는 강기탁 역의 윤태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현실 케미스트리뿐 아니라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엿보이게 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의 섬뜩한 악행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13회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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