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9일 “달수빈이 내년 3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분리수거’에 주인공 성재연 역으로 출연한다”며 “달수빈의 영화 출연은 올해 8월 공개한 독립 장편 영화 ‘그 노래’ 이후 두 번째다”고 밝혔다.
영화 ‘분리수거’는 성재연이 우연히 약혼자의 외도를 목격 후 충격을 받고 제주도로 떠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성재연은 평소 자기주장을 내세워 본 적 없고 감정표현에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달수빈은 연인에게 상처를 입은 성재연이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내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 2016년부터 싱어송라이터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tvN ‘아홉수 소년’ SBS ‘수상한 장모’ 웹드라마 ‘위시 유’(Wish you) 등의 드라마와 영화 ‘그 노래’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 제공 = A2Z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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