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3일 “세븐틴이 지난 12일 팀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 수록곡 ‘Diamond Days’의 스페셜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Diamond Days’는 세븐틴 데뷔 앨범의 수록곡이자 선공개 곡이었던 ‘Shining Diamond’를 샘플링해, 데뷔 후 8년이 지난 지금 마침내 큰 성공을 이룬 세븐틴이 그때와는 달라진 위치에서 재해석한 곡이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무대 구성이 돋보이는 스페셜 영상에서는 노래 시작과 동시에 무대 곳곳에 설치된 작은 LED 화면에 세븐틴의 데뷔 초 무대 영상이 틀어져 눈길을 끌었다. ‘Diamond Days’가 오랜 시간 세븐틴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이 자리까지 함께 걸어온 캐럿(팬덤명)을 위한 곡인 데다 세븐틴이 이 곡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만큼 팬들에게 벅찬 설렘을 안겼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11월 15일 오전 3시 30분)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세계 청년세대’ 대표로 참석해 약 1시간 동안 연설과 공연을 아우른 스페셜 세션을 진행한다.
세븐틴은 이번 연설을 통해 ‘세계 청년세대’를 위한 희망의 메신저로 활약하며 멤버 개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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