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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거란 전쟁' 강렬한 첫 등장 주연우, 용맹한 고려 장수 완벽 변신

유병철 CP e

2023-11-13 11:00:00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고려 거란 전쟁' 주연우가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11, 12일 방송된 KBS2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주연우는 거란의 침략에 맞서 고려를 위해 싸우는 장수이자 구주의 호랑이 김숙흥 역을 맡아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흥은 고려 땅을 염탐하던 거란 척후병을 쫓는 용맹한 장수로 첫 등장했다.
양규(지승현 분)와 함께 거란군을 쫓던 그는 양규의 만류에도 거란 땅으로 도망친 척후병을 끝까지 추격하며 압록강을 넘고야 말았다. 결국 거란군의 포로로 잡힌 김숙흥. 다행히 거란군과의 협상을 통해 고려로 무사히 돌아왔지만, 옥사에 갇히면서까지 거란군을 잡아야 한다고 외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숙흥의 존재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귀주로 가 있으라는 양규의 명령에도 굴하지 않고, 흥화진에서 더 많은 거란군을 물리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한 것. 거란군이 귀주로 갈 수 있다는 양규의 말에 그제야 귀주로 떠나는 김숙흥의 모습은 거란에 맞서 절대 물러서지 않을 그의 남다른 기백을 엿보이게 했다.

이렇듯 첫 등장부터 고려의 용감한 장수 김숙흥 그 자체로 완벽히 분해 눈도장을 찍은 주연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의 국수진과는 상반된 면모를 선보인 주연우의 변신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주연우의 새로운 모습은 매주 토, 일 밤 9시 25분 방송되는 '고려 거란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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