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4일 “지난 13일 KBS Drama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새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 1, 2회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김동준은 극 중 고려의 유일한 용손 대량원군 왕순 역을 맡았다. 김동준은 승려의 모습을 소화하기 위해 삭발도 불사하는 연기 열정을 드러내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동준은 천추태후(이민영 분)의 위협을 받아 쫓기는 장면을 촬영했다. 김동준은 촬영분을 모니터 하며 "뛰는 거 자신은 있는데 너무 잘 뛰어도 이상하지 않냐"라며 '출발 드림팀' 에이스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잘 뛰는 비결 하나 있다. 넘어지지 않는 것"이라며 밝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김동준은 "감독님을 필두로 많은 선배들과 함께 하는데 너무 좋다. 굉장히 힐링 받는 현장이다. 공들여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라며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KBS2 '고려 거란 전쟁'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고려 거란 전쟁']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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