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서 한양 최고 울분남 심정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우는 열입곱 살에 청상부마가 된 인물로, 항상 울분에 차 있는 어린아이 같은 면을 가지고 있다. 또 시도 때도 없이 꼰대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정순덕(조이현 분)에 한해서는 사뭇 다른 미묘한 감정을 느낀다. 이를 연기하는 로운은 로맨스와 코미디를 넘나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믿고 보는 로운표 로맨스 연기
#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미디 연기도 압권
‘혼례대첩’ 속 로운은 가히 신선하고 독보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운은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미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정우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정에 그대로 드러내고, 꼰대력 넘치는 대사를 능청스러운 말투와 귀여운 눈빛으로 재치 있게 담아냈다. 이에 다소 딱딱해 보일 수 있었던 캐릭터가 로운으로 인해 입체적으로 그려졌다는 평이다.
이처럼 로운은 매 작품 물오른 연기력과 색다른 이미지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앞으로 로운이 그려갈 심정우가 더욱 기대되는 KBS2 ‘혼례대첩’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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