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오는 11월 20일 새 디지털 싱글 'Changed Man'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박진영의 2023년 첫 컴백에 앞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0년대 분위기를 진하게 풍기는 신곡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고 열기를 더하고 있다.
13일 공식 SNS 채널에 '자타공인 댄싱킹 & 퀸' 박진영, 김완선의 환상적인 페어 안무가 돋보이는 'Changed Man'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한 데 이어 16일 오후 6시에는 두 사람이 품은 스토리를 향한 궁금증을 키우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오픈했다.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박진영과 김완선이 방송국 계단에서 남몰래 만남을 갖는 모습부터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기거나 두 손을 마주 잡고 롤러장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 등이 아련함을 자아낸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사랑에 빠진 두 슈퍼스타가 스캔들로 인해 헤어졌다가 현재 다시 마주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그릴 예정. 30년 전 추억을 여전히 가슴에 품고 있는 박진영 X 김완선이 선사할 특급 합동 무대는 오는 20일 오후 6시 'Changed Man' 뮤비 본편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박진영의 'Changed Man'은 2022년 전 세계에 흥겨운 K-그루브의 맛과 멋을 알린 'Groove Back (Feat. 개코)'(그루브 백 (피처링 개코)) 이후 1년여 만의 컴백작. 80년대 감성을 가득 담은 신스팝 사운드가 가요팬들에게 박진영이 가장 사랑하는 그 시절을 향한 향수와 신선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신곡 발표에 이어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80's Night'(에이티스 나이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2022년 크리스마스 단콘에서 "내년 12월에 만나자!"고 말한 박진영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올해에도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한다.
80년대를 향한 진심에서 출발해 흥행 질주를 터뜨리고 있는 KBS2 '골든걸스'에서의 만점 활약도 연일 화제다.
한편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의 80년대 감성 충만 에너지가 결집된 새 디지털 싱글 'Changed Man'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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