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7일 “위클 리가 지난 16일 공식 SNS채널 등지를 통해 "동생즈의 스윗 레모네이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남다른 직원 사랑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위클리의 세 멤버 재희, 지한, 조아, 일명 '동생즈'라고 불리는 이들이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직접 레몬에이드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회사 곳곳에 포스터를 붙이며 손수 홍보에 나서는가하면, 레몬 착즙부터 컵 홀더 꾸미기까지 능숙하지는 않지만 정성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유발한다.
특히 포스터를 보고 찾아온 첫 손님에 뿌듯해하며 박수를 치고 깨알 인터뷰를 건네는 등 순수 매력은 ‘동생즈’다운 귀여움을 선사하는 한편, 레모네이드를 건네 받은 직원들이 "꿀 더 넣어도 되나요?"라며 떼로 달려들자 당황하는 모습은 어딘가 엉성한 이들의 실력을 상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위클리는 최근 미니 5집 '컬러라이즈(ColoRise)'로 컴백, 아이튠즈 글로벌 톱 앨범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고 지니, 멜론, 바이브 등 국내 최신차트에도 상위권에 오르는 등 1년 7개월 만 가요계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어 웹예능 콘텐츠, OST 가창 참여까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글로벌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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