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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지수연, ‘삼총사’ 서울 마지막 공연 성공적 마무리…뮤지컬 배우로 성장 입증

유병철 CP e

2023-11-20 12:40:00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위키미키(Weki Meki) 멤버 지수연이 ‘삼총사’로 성장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20일 “지수연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뮤지컬 '삼총사'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수연이 출연한 ‘삼총사’는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걸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이 담겨 있다.

극 중 지수연은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파리의 여인 콘스탄스로 분했다. 지수연은 빼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풋풋한 로맨스를 그렸다. 콘스탄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지수연은 풍부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콘스탄스 특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서울 마지막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지수연은 소속사를 통해 “공연을 너무 재미있게 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 아쉬운 것 같다"며 "늘 찾아와서 응원 해준 키링들(위키미키 공식 팬덤명)과 관객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힘이 되었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는 지수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드린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지수연은 오는 12월 2일과 3일 ‘삼총사’ 광주 공연, 24일과 25일 부산 공연, 내년 1월 6일과 7일 제주 공연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시작으로 지수연은 올해 ‘할란카운티’와 이번 ‘삼총사’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한편, 위키미키의 메인보컬이자 올라운더 아티스트 지수연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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