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0일 “이은율이 지난 18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레베카’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은율은 ‘레베카’에서 막심의 누나이자, 맨덜리 저택에 적응하지 못하는 나(I)를 진심으로 감싸주는 유일한 친구 베아트리체로 열연을 펼치며 ‘베테랑 배우’다운 노련함과 능숙함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10주년 기념 공연이자 일곱번째 시즌을 맞은 ‘레베카’ 흥행 열풍에 힘을 보태며 보는 이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은율은 ‘레베카’ 막공을 마치며 “’내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그간 도전해보지 못한 캐릭터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다행히도 많이 사랑받는 시간이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레베카’의 10주년 역사에 한 파트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율은 앙코르 공연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 다른 주, 조연 배우들과 완벽한 케미를 완성시키며 무대를 압도하는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레베카’는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의 LG 시그니처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이어간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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