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0일 “위클리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약 3주간 이어진 미니 5집 '컬러라이즈(ColoRise)'의 '브룸 브룸(VROOM VROOM)'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위클리는 1년 7개월 만 공백 끝 가요계로 화려히 복귀하며 여전한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신곡 '브룸 브룸'은 음원 발매 이후 네이버 뮤직앱 바이브 급상승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것은 물론, 새 앨범 '컬러라이즈'는 글로벌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등 최상위권에 등극하며 국내외를 아우른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이처럼 오래 간의 공백이었음에도 국내외 온오프라인에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며 앨범명 '컬러라이즈(ColoRise)'처럼 다채로운 색깔로 비상에 한 발 다가간 위클리는 막방 종료 직후 19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컬러라이즈' 앨범이 세상에 나오고 첫 무대를 보여주었던 순간이 떠오른다. 오랜 만의 '데일리(공식팬덤명)'의 응원법을 들으며 벅찬 감정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사랑 덕에 단 한순간도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고, 오늘로 방송이 끝났지만 팬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에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니 5집 '컬러라이즈'의 활동곡 '브룸브룸'으로 거침없는 성장세와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한 위클리는 20일 생방송 네이버 'N-POP(엔팝)'을 비롯한 풍부한 '컬러라이즈' 콘텐츠를 통해 계속해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그들은 데일리 1기 모집, 공식 응원봉 출시 등 팬 프로모션을 지속, 공식 팬미팅 가능성을 암시해 팬들의 들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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