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2일 “남우현이 지난 8일 0시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정규 앨범 ‘Whitree(화이트리)’의 콘셉트 포토 9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우현은 자연광 아래 소년미와 남성미를 모두 담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노란 바람개비 사이 어딘가를 응시하는 남우현은 보는 이들의 촉촉한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그린 계열의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의자에 기댄 채 묵직한 카리스마와 스타일리시함을 한껏 뽐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어딘가로 달려가는 듯한 남우현의 모습은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유분방하고 틀 안에 갇히지 않은 그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이처럼 2주에 걸쳐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남우현의 깊어진 눈빛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Whitree’는 남우현표 겨울 감성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총 11곡으로 구성된 남우현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들의 작사,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예고한 남우현은 다양한 장르의 윈터송으로 이루어진 역대급 스케일의 앨범과 함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한편, 남우현의 첫 정규 앨범 ‘Whitree’는 11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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