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모녀 히어로’와 ‘마약 빌런’ 류시오(변우석 분)의 전쟁이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열띤 호응도 쏟아졌다.
종영을 2회 남기고 ‘힘쎈’ 활약을 펼치며 웃음과 쾌감을 배가한 배우들의 굿바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을 ‘모녀 히어로’를 완성한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을 비롯해 변신에 성공한 ‘열혈 형사’ 옹성우와 ‘빌런’ 변우석의 빈틈없는 열연은 ‘힘쎈’ 세계관에 설득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웃음을 하드캐리한 연기 고수들의 캐릭터 플레이도 빼놓을 수 없다.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강봉고 이승준, 신종 합성 마약 이후 ‘가족의 사랑둥이’로 등극한 강남인 한상조, 지켜주고 싶은 ‘병약美’ 소유자 황금동 김기두는 남다른 티키타카로 ‘강남순 패밀리’를 완성했다. 또 길중간을 둔 사랑의 라이벌 서준희와 황국종으로 분한 정보석, 임하룡도 깨알 재미를 안겼다. ‘마약 수사대’ 박영탁, 송진우, 유하성 역시 옹성우와 환상의 코믹 시너지를 자랑하며 활력을 더했다.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진은 “모녀 히어로와 강희식이 류시오의 폭주를 막아내고 마약 빌런들을 뿌리 뽑을 수 있을지, 이들의 화끈한 파이널 매치를 기대해 달라”면서 “마지막까지 통쾌하고 짜릿한 활약 펼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CTA 4885’ 마약 게이트가 터진 가운데, 강남순의 정체를 알게 된 류시오가 무섭게 폭주했다. 자신을 속인 리화자(최희진 분)를 제거하고 강남순에게 ‘다음은 네 차례’라고 경고한 류시오의 모습은 위기감을 고조시키며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싸움을 예고했다. 과연 강남순이 선을 넘은 류시오를 어떻게 응징할지 궁금해진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15회는 오는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JTBC]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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