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레코드 대상’에 따르면, 뉴진스는 ‘제65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이하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작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우수작품상은 그해 발표된 곡 중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예술성, 독창성, 기획성이 뛰어난 곡에 주어지는 상으로, 뉴진스의 ‘Ditto’가 외국 곡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작품상으로 뽑힌 10곡은 ‘일본 레코드 대상’의 대상 후보가 되는데, 이에 따라 ‘Ditto’는 내달 30일 생중계되는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을 노리게 됐다.
특별상은 그해 화제가 된 아티스트 또는 노래에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 이 부문에서 수상한 외국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하다.
뉴진스는 올해 한국 앨범으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미니 2집 ‘Get Up’은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7월 21일 자)로 직행했고, ‘Ditto’와 'OMG'가 오리콘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에만 3곡(‘Ditto’, ‘OMG’, ‘Hype boy’)이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뉴진스는 지난 8월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메인 무대에 올라 관객 입장 제한이 될 정도의 영향력을 보여주었으며, 일본의 각종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잡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 레코드 대상’ 시상식은 매년 12월 30일에 T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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