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9일 “오늘 오전 9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다큐멘터리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의 메인 트레일러가 게재됐다”고 밝혔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1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여전히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내달 20일 공개된다.
공개된 메인 트레일러는 일곱 멤버의 연습생 시절과 데뷔 무대를 앞둔 긴장감 넘치는 순간으로 시작된다. 땀범벅이 돼 연습에 몰두하는 장면은 치열한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빛날 수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멈추지 않고 또 다른 길을 향해 앞으로 나아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팬들 앞에 선 멤버들은 “이거 보려고 아직까지 참아 온 것 같다. 더욱 열심히 살았고, 그 말을 먼저 하고 싶다”(뷔)라며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영상 말미에는 솔로 활동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일단 가 보자. 우리가 안 겪어 봤으니까 다 같이 한번 가 보자”(지민), “나 자신을 알아 가는 시간이지 않을까. 모두가”(슈가)라는 설명과 함께 그룹의 두 번째 챕터에 돌입한 이들은 방탄소년단으로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했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오는 12월 20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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