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4일 “다영이 지난 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울산현대축구단(이하 울산 현대)과 전북현대모터스의 홈경기에서 시축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경기에 앞서 다영은 성공적인 시축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탑걸의 멤버로 축구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다영은 이날 경기에서도 남다른 운동 센스로 완벽한 시축을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힘찬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고, 특히 이날 울산 현대가 승리로 우승 경기를 마무리해 다영은 '승리 요정' 타이틀을 얻게 됐다.
앰배서더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영은 이날 시축 경기에서도 '디벨론'이 적힌 축구화를 신고 시축에 임한 것은 물론, 경기장에 마련된 굴착기에도 직접 탑승하며 우주 최초 '굴착돌'다운 면모를 뽐냈다.
다영은 소속사를 통해 "시축이라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울산 현대 감사드린다. 관중분들을 비롯해 우정(공식 팬클럽명)들의 응원에 힘입어 시축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선수분들 덕분에 멋진 경기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울산 현대 승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유의 센스와 재치 있는 입담까지 완벽하게 갖춘 다영은 다양한 방송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먹술단'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다영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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