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희는 지난 9일 방영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23·TV 시네마 작품 ‘그림자 고백’에서 가장의 역할을 도맡아 하면서도 밝음을 잃지 않고, 사랑과 우정 사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위해 용감한 선택을 하는 당찬 이설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오랜 두 친구의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이설이 겪는 사랑의 성장통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가 하면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성장해 가는 캐릭터의 내면을 촘촘하게 표현해 내 호평을 자아냈다.
배역과 일체가 된 열연과 함께 홍승희 특유의 청초한 비주얼과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이 더해져 '첫사랑의 아이콘' 이설 캐릭터를 완성시킨 것.
올해 여름 영화 '더 문'에서는 소백산 천문대 천체 관측팀 인턴 한별 역으로 출연해 우주에 홀로 남겨진 황선우(도경수)를 위해 천문대와 우주센터를 오가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한 성장세와 존재감을 드러내는 홍승희의 다음 행보에도 눈길이 쏠리는 시점이다.
[사진 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