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은 조선의 돌싱들이 솔로들의 연분을 찾아준다는 신선한 기획과 기획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연출로 새 시대 퓨전 사극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 11회에서는 심정우(로운)가 직접 연습을 시켰던 맹박사댁 세 자매의 남편 후보들이 단오에 모두 세 자매를 선택하지 않아 불길함을 드리웠다. 게다가 또다시 세자 이재(홍동영) 납치 소동이 일어나면서 긴장감을 일으켰다.
11일 방송될 ‘혼례대첩’ 12회에서는 로운과 조이현이 꼬마 도령의 정체에 대해 눈치작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로운과 조이현은 신흥 연분 메이커와 자타공인 중매의 신으로, 미묘한 두뇌 싸움을 벌이는 장면에서 과즙미 물씬 풍기는 호흡을 터트려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로운과 조이현이 그동안 안타까웠던 심정우와 정순덕이 오랜만에 만드는 화사한 장면을 앞두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한 것. 모두의 응원을 받은 두 사람이 일사천리로 촬영을 마무리하면서 스태프들의 엄지척을 끌어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예고편에 불과하다”라는 말로 기대감을 끌어 올린데 이어 “11일 방송될 12회에서 심정우와 정순덕의 훈훈한 장면이 맘껏 쏟아진다. 함께 환호하며 설레어 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12회는 11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혼례대첩’]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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