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 Part2(7~10화)가 전편 공개와 동시에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오택(이성민)의 복수 스토리가 주를 이룬 파트2에서 기은수는 고채리 역으로 등장했다. 오택이 복수를 코앞에 두고 금혁수(유연석)와 목숨 그 이상을 건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오택의 아들 오승현(홍사빈)과 그 여자친구 고채리까지 사건에 휘말리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기은수는 극 중 고채리가 처한 긴박한 상황 속 실감 나는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그동안 다져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고채리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톡톡 튀는 일상 연기부터, 선 굵은 연기, 섬세한 눈물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그를 향해 대중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 Part2(7~10화) 전편을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일 밤 10시 30분 ‘운수 오진 날’ 8화가 tvN에서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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