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4일 “오메가엑스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끝으로 ‘2023 OMEGA X CONCERT in US & MEXICO KEEP GOIN(2023 오메가엑스 콘서트 인 미국 & 멕시코 킵 고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국 뉴저지를 시작으로 2개국 8개 도시에서 현지 관객들을 만난 오메가엑스는 1년 만에 진행된 월드투어인 만큼, 더욱 견고해진 음악적 역량을 뽐내며 글로벌 대세의 저력을 과시했다. 매 무대마다 파워풀한 안무와 탄탄한 라이브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오메가엑스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시켜 관객들을 완전히 매료시켰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월드투어에서 처음 선보인 ‘LOUDER(라우더)’로 공연의 포문을 연 오메가엑스는 역대 타이틀 메들리는 물론,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iykyk(if you know, you know)’(이프 유 노, 유 노)의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하고도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YOUNGER(영거)’ 무대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 오메가엑스는 현장을 가득 채운 앵콜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다. 현지 팬들의 호응에 화답하듯 ‘BAILA CON OX(바일라 꼰 오엑스)’, ‘TAKE’EM ALL(테이크’엠 올)’, ‘ISLAND(아일랜드)’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오메가엑스는 팬들과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메가엑스는 소속사 아이피큐를 통해 “FOR X(포엑)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너무 보고 싶었고, 그리웠다. 더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이번 투어로 앞으로 더 힘차게 나아갈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오메가엑스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과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해낸 오메가엑스는 오는 21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팬콘서트 ‘2023 OMEGA X FANCON in TOKYO <iykyk>(2023 오메가엑스 팬콘 인 도쿄 <이프 유 노, 유 노>)’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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