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 분)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 중 이유준은 김백두(장동윤 분)의 둘째 형이자, ‘태백에서 백두까지’라는 씨름 콘텐츠의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인 유튜버 김한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전직 씨름 선수로 활동했던 그는 훈련 10시간 중 1시간은 꼭 우승 세레머니를 연구할 만큼 관종 기질이 다분한 인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김한라 캐릭터를 그려낼 이유준을 향해 기대감이 모인다.
특히 올해 방영된 드라마 ‘악귀’, ‘무인도의 디바’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등 다양한 작품에 특별출연한 이유준은 짧은 등장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야말로 ‘열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준이 최초의 씨름 소재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를 만나 어떤 활약을 펼칠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오는 20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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