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 분)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 중 윤돈선은 거산 지구대의 지구대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거산 지구대 순경 조석희(이주승 분)와의 찰떡 호흡은 물론, 거산 찐 토박이 다운 차진 사투리로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2년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데뷔한 윤돈선은 ‘킬러 오브 나이트’, ‘파우스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등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무대에서 차근히 내공을 쌓은 그는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서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매 작품 임팩트 있는 연기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윤돈선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오는 20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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