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박지영으로 열연 중인 이선빈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주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이선빈만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소년시대’에서는 박지영(이선빈)이 장병태(임시완)를 괴롭히는 정경태(이시우)를 찾아가 경고하는 장면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영이 순식간에 경태를 제압하고 머리 박치기를 선보인 것. 경태를 쓰러뜨린 지영의 시원한 액션신은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멋짐과 코믹을 오가며 웃음을 안겨줬던 지영이 부모님에게 흑거미 정체가 발각돼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조신하게만 있으라는 아버지의 말에 떨리는 목소리로 “지긋지긋혀!”라며 집을 박차고 나가는 장면에서 여러 감정을 담은 이선빈의 눈빛 연기는 순간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매 작품 업그레이드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선빈. 또 한 번 기대에 부응해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를 울고 웃게 하는 배우 이선빈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소년시대’ 9, 10화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