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0일 “루시가 지난 5일 여섯 번째 싱글 'Boogie Man'(부기맨) 발매 이후 각종 음악방송과 라디오, 페스티벌 등에 잇달아 출격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루시는 KBS2 '불후의 명곡'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에서 윤종신 원곡이자 김장훈이 리메이크한 '고속도로 Romance'를 루시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루시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한 신나는 편곡에 더해 최상엽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어 네이버 NOW. 'NPOP'에서 신곡 'Boogie Man' 무대를 공개한 루시는 그간 콘서트 등에서만 볼 수 있던 멤버 신예찬의 안대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빨간 천을 연상케 하는 소품 등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올해에만 두 장의 미니앨범과 싱글을 발매한 루시는 특유의 중독성 강한 음악을 잇달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오는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COUNTDOWN FANTASY 2023-2024'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선다. 이어 오는 31일에는 '2023 MBC 가요대제전'에 첫 출격, 루시 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로 2023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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