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콬TV ‘손가락만 까딱하면(Snap and Spark)’에서 한국연예예술고등학교 실음과 피아노전공생 김다은 역으로 분한 서수희가 지금까지 맡아온 인물들과는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로 소화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수희는 단정하게 차려 입은 교복, 동그란 안경 등으로 고등학생의 풋풋하고 수수한 매력을 보이며 ‘김다은’으로 완벽하게 동화됐다. 다은은 우수학생 상장을 수여받으며 첫 등장, 수업 시간에 칠판에 적힌 영어 문제도 거침없이 풀어내는 등의 모습으로 전교 2등다운 지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 것.
그런 가운데 문예지(우연 분), 차수빈(전건후 분), 강새나(이지 분) 등의 주변 인물들 사이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한 그녀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다은이 수빈과 함께 예술제를 준비하기로 하면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이는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은 22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콬TV에서 3회가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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