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우를 연기하면서 평소 어렵다고 생각했던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의외성에 무게를 두고 장면을 조금 더 다르게 해석하고 새로운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실패를 무서워하지 않는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로운은 이어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과 함께 해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혼례대첩’과 정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정우를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로운은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서 청상부마이자 한양 최고의 울분남 심정우로 활약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로운은 안정적인 사극 톤과 수려한 한복 비주얼로 ‘사극 남신’ 자리를 굳히며 안방극장에 활력을 더했다.
이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로운은 오는 12월 31일 ‘2023 KBS 연기대상’에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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