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늘 0시 유튜브 NCT 127 채널에서 ‘Be There For Me’ End of Year Stage Video(‘비 데어 포 미’ 엔드 오브 이어 스테이지 비디오)가 공개됐다”며 “달콤한 감성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영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25일 공개된 스페셜 스테이지 1편에서 산타로 변신했던 NCT 127이 산타 업무를 마친 후 사무실에 복귀, 연말 업무를 마무리하고 사무실을 정리하는 재치 있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영상 마지막에는 ‘2024 ‘WOULD YOU BE THERE FOR ME’’(2023 ‘우드 유 비 데어 포 미’)라는 메시지로 내년에도 함께하자는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윈터송 ‘Be There For Me’는 가스펠 오르간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블루스 피아노,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R&B 곡으로, 편지처럼 써 내려간 가사는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 지금 서울에 있는 나의 소식을 전하며, 이 편지를 다 읽을 때쯤이면 곁에 함께 있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NCT 127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2023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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