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일 “박성연이 오늘 밤 방송되는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2024년 ‘한일 트로트 가왕전’을 향한 본선 3차전에 직행할 본선 2차전 2라운드 대장전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박성연을 비롯해 류원정, 김양, 별사랑, 세컨드가 뭉친 핫칠리 팀은 댄서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어때 크루와 전무후무한 시너지를 발휘, 190점으로 1라운드 2위에 우뚝 올라섰다.
특히 본선 2차전 1라운드 무대 중 유일하게 마스터 심수봉을 일으켜 세우며 “안에서 폭발이 돼 다른 사람들을 전부 움직이게 하는 건 핫칠리 무대가 최고였다”라는 역대급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앞서 박성연은 자체평가전에서 ‘상사화’로 반전 발라드 실력과 섬세한 감정선을 뽐냈으며, 본선 1차전에서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폭발하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에 본선 2차전 2라운드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2018년 첫 싱글 ‘PEACH(피치)’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박성연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비주얼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탬버린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신곡 ‘사랑의 세탁기’를 발표, 중독성 넘치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현역가왕’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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