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소리가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이하늬 분)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이종원 분)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 중 정소리는 사대문 최고 가문의 영애이자 여화의 시누이인 석재이 역을 맡았다. 재이는 자신의 오라버니를 죽게 만든 것이 새언니 여화라고 여겨 늘 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정소리는 새침하고 얄미운 시누이 재이를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 작품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정소리가 ‘밤에 피는 꽃’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밤이 피는 꽃’은 오는 1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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