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Popular Theory’는 12세의 어린 천재 Erwin이 과학 경진대회 우승을 위해 특별한 화학 물질 만들기에 나서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 중 링컨은 Erwin의 같은 반 동급생이자 과학 전문가인 Winston 역을 맡았다. Winston은 Erwin과 함께 팀을 이뤄 과학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인물.
기나긴 연구 끝에 ‘인기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능력의 화학 물질’을 탄생시키고, 이를 츄잉껌에 첨가시키며 학교에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몰고 올 예정이다. 영화 개봉에 앞서 관계자들은 링컨을 “미래의 스타”라고 일컫는가 하면, Winston 그 자체였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이후 맨체스터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된 영화 ‘랭귀지 아트(Language Arts)' 속 자폐증을 앓고 있는 인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열연을 펼쳤고, ‘겟 아웃' '어스'로 한국에 두터운 팬을 갖고 있는 조던 필 감독의 영화 ‘NOPE’에 출연하며 링컨을 향한 해외 유력 매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처럼 잘 자란 아역 배우로서 정변의 길을 걷고 있는 링컨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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