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은 영화 ‘쉬리’, ‘명량’,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드라마 ‘카지노’ 등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밀도 있게 연기해 내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배우로 자리 잡았다.
매 작품 한 인물의 인생이 묻어나오는 연기를 펼쳐온 그가 이번에는 40년 경력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한다.
장재현 감독은 “최민식 배우의 얼굴로 담는 순간 모든 게 진짜가 되는 묘한 마법이 있다”라며 극에 사실감을 더한 연기에 극찬을 쏟아냈다. 이렇듯 대배우 최민식은 상덕 캐릭터의 모든 요소를 스크린에 빈틈없이 채우며 서사를 완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최민식의 첫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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