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일 “김성규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세 번째 곡 '바람이 분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대미를 장식할 세 번째 곡 '바람이 분다'는 2004년 발매된 가수 이소라의 히트곡으로, 한 편의 시 같은 서정적이고 감수성 짙은 가사와 멜로디로 남녀노소 세대 불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규 표 '바람이 분다'는 감성적인 패드 사운드를 주축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강력한 리듬 루프와 드럼을 통해 자연스러운 앰비언트 사운드로 편곡, 익숙하고도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지난달 20일 발매한 자우림 원곡의 '미안해 널 미워해', 27일 발매한 샌드 페블즈 원곡의 '나 어떡해'에 이어 발매하는 이소라 원곡의 '바람이 분다'까지, 총 3회에 걸쳐 공개되는 김성규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향수 가득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다가가고 있다.
김성규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리메이크 신곡 '바람이 분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김성규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주연 에반 핸슨 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 오른다.
[사진 제공 = 더블에이치티엔이]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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