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하준은 태산그룹 재벌 3세 강태호 역을 맡았다.
대관령 추락 사고로 부모님을 한순간에 잃고 의지하던 할머니(정영숙 분)까지 실종되며 마음의 문을 닫았던 인물이다.
극 초반 까칠하고 차가운 면모로 주변을 경계하던 태호(하준 분)가 효심(유이 분)이를 만나며 변화하고 실종된 할머니를 찾고 복수를 펼치는 여정을 시청자도 함께 응원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또 극의 기둥이 되는 이야기인 태호가 실종된 할머니를 찾은 후 돌아가신 부모님의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이 급물살을 타며 복수의 시작이 흥미를 고조시키며 주말 본방송을 사수하게 만들었다. 이제, 할머니의 생존 사실과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의혹까지 모두 알게 된 태호가 본격 반격을 시작하며 통쾌한 전개를 이어감으로써 시청률 고공행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 같은 시청률 수직 상승의 중심에는 탄탄한 극 전개와 더불어 강태호 역을 맡은 배우 하준의 힘이 더해지고 있다.
극 초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끈 하준은 부모님의 죽음, 할머니의 실종으로 폐쇄적인 모습을 보이던 데서 점차 본연의 매력을 드러내는 태호에게 다채로운 색을 입혔다. 타고난 듯 애교 섞인 모습과 다정다감한 태도에 멜로 눈빛까지 더해 효심과 태호의 로맨스에 달달함을 더하는가 하면, 할머니를 가짜 죽음으로 내몬 숙향(이휘향 분)과 태민(고주원 분) 앞에서는 거침없는 태도와 여유를 드러내며 태호를 이들 우위에 둔 모습으로 그의 반격 복수전에 통쾌함을 극대화함으로써 극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처럼 흡인력 있는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생성 능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얻는 ‘주말 프린스’에 등극한 하준의 열연에 ‘우리 태호’와 함께하는 주말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효심이와의 결혼에 한 걸음 다가섬과 동시에 태호와 태민이 형제라는 또 다른 비밀이 드러나며 태호가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하준의 스윗 만렙 로맨스와 흥미진진한 전개가 어우러지며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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