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뮤지컬컴퍼니는 15일 “오만석이 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 출현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오만석은 “(어디서든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레베카 음원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언급하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그는 뮤지컬 '레베카'의 커튼콜 장면을 짧게 시연했으며, 작 중 배역인 막심 드 윈터의 넘버는 물론 댄버스 부인의 넘버도 짧게 가창하는 모습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오만석은 휘몰아치는 상황 속에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에서도 오만석의 섬세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연기력과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살리는 압도적인 분위기가 ‘레베카’의 완성도와 작품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의 대표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을 원작으로,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의 동명의 영화로도 유명하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Sylvester Levay)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유럽 뮤지컬의 레전드라 불리는 두 사람의 역작으로 불린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은 오는 2024년 2월 2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홀에서 공연하며, 이후 부산, 성남, 광주 등 지방 공연을 이어나가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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