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세자와 세자빈으로 간택된 여인이 보쌈으로 인한 ‘세자 실종 사건’에 연루돼 우여곡절 대 환장 도주기를 펼치는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획기적 상상력의 흥미진진한 서사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흥행을 이끈 김지수-박철 작가가 의기투합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여기에 ‘골든타임’, ‘킬미, 힐미’에서 흡입력 있는 연출을 선보인 김진만 감독이 합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예지는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어의 최상록(김주헌)의 고명딸이자 세자빈으로 내정된 최명윤 역으로 나선다.
홍예지가 ‘세자가 사라졌다’ 속 최명윤으로 완벽 변신한 첫 자태가 포착됐다.
극 중 최명윤(홍예지)이 아버지 최상록의 앞과 뒤에서 반전 모습을 선보이는 상황. 최명윤은 아버지 앞에선 단아함을 한껏 장착한 완벽한 양반집 규수의 모습으로 차분한 눈빛을 드리우다가도, 아버지가 없는 곳에선 깨발랄한 ‘인간 비타민’의 면모를 뽐낸다.
단아함과 명랑함을 쉴 새 없이 오가며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드리우는 최명윤이 어쩌다 ‘세자 실종 사건’에 엮이게 된 것일지, 최명윤은 무사히 세자빈으로 간택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홍예지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남들 눈에는 얌전한 규수로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당찬 명윤이의 성격에 매력을 느껴 이 작품에 홀린 듯이 빠져든 것 같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을 시작하고 명윤을 연기할 때도 ‘어떻게 하면 더 재밌고 실감 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감독님과 함께 고민하는 자체도 재미있었다”라고 작품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촬영하면서 이런 시너지들이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시청자분들께도 어떻게 보여질 지 기대가 많이 된다.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속 깊은 시청 독려를 남겼다.
한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3월 9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N ‘세자가 사라졌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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