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지난 8일 공식 블로그에 'BAEMON TV - HAUNTED HOUSE EP.02'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아사·치키타 팀에 이어 민속촌 공포체험 후발주자로 나선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담긴 에피소드다.
파리타와 로라는 살귀옥 진입과 동시에 귀신과 마주하자 연신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이도 잠시, 무서움을 노래로 승화시키는가 하면 도리어 귀신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애교로 손쉽게 이름표까지 획득한 이들은 다음 차례인 루카를 더 놀라게 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유유히 탈출에 성공했다.
한바탕 소동 끝에 전원 이름표 찾기 미션을 완수한 베이비몬스터는 "공포체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 첫 자체 콘텐츠 시작부터 남다른 예능감과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이들인 만큼 다음 에피소드에선 어떠한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를 발매한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멤버 아현이 복귀해 7인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국 빌보드에 이어 최근 그래미 측도 베이비몬스터를 주목해야 할 K팝 신예로 선정하며 이들의 행보에 기대감을 표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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