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1일 “이요원이 영화 ‘짐승’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영화 ‘짐승’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요원은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배우 미애 역을 맡았다. 미애는 어릴 적 친부모가 죽고,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재벌 3세와 결혼을 준비 중인 인물이다.
특히 이요원의 인생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선덕여왕’은 현재까지도 많은 시청자들의 입에 오르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세련된 도회적 이미지, 통통 튀는 코믹한 매력, 흙수저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생동감 넘치게 소화, 열연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01년 첫 주연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청룡영화제 신인 여우상, 춘사영화상 올해의 여자연기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신인연기자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휩쓸며 입증, 20주년 만의 재개봉 소식으로 영화계에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 최근 ‘서울의 봄’ 흥행과 동시에 이요원의 출연작인 ‘화려한 휴가’가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았던 바, 그녀의 화려한 스크린 복귀 소식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짐승’은 올해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구]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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