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와 트레저가 출연하는 SBS 예능 '빛 나는 솔로'는 아이돌로서의 매력이 아닌, 평범한 남자로서의 매력을 이성에게 평가받으며 매력적인 보석남을 가리는 로맨틱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방송된 파트2 첫 화에서는 '트레저 캐슬'에서의 설레는 첫 만남 순간이 그려졌다. 설레고 긴장된 표정으로 등장한 조민지는 처음 마주하는 멤버들과 간단하게 인사를 마쳤다. 이후 서로 눈치만 보는 간질간질한 기류가 형성되며 어색한 공기 속 멋쩍은 웃음들이 이어졌다.
그는 “발레를 전공해서 어릴 때부터 체중 관리를 계속해서 하다보니 음식에 진심이다. 요리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식에 진심인 조민지의 지휘 아래 저녁 식사 준비에 들어간 이들. 보조 셰프를 맡은 정우에게 김치 썰기부터 재료 손질까지 하나하나 알려주며 화기애애한 요리 타임을 이어갔다. 찌개양이 많아 간 맞추기 어려워하는 민지를 대신해 멤버들이 직접 나서서 도와주는 등 어색한 첫만남 점점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조민지는 청순하면서 맑은 외모로 뷰티 광고와 매거진 화보 등에서 활약하며 모델로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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