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는 15일 “슈퍼주니어-D&E가 지난 12일과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SUPER JUNIOR-D&E LIVE TOUR 2024 <DEpature>(슈퍼주니어-D&E 라이브 투어 2024 <디파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D&E는 지난 10일 발매된 일본 디지털 싱글 ‘Like That(라이크 댓)’ 무대를 시작으로 그들만의 감성이 담긴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유창한 일본어로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이들은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팬심을 정조준했다.
동해의 ‘Blue Moon(블루 문)’, 은혁의 ‘Illusion(일루전)’ 등 개성과 매력이 돋보인 솔로곡 무대부터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 ‘Danger(땡겨)’, ‘I Wanna Dance(아이 워너 댄스)’, ‘떴다 오빠(Oppa Oppa)’ 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까지 다채로운 라이브를 선사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달궜다.
모든 공연을 마친 슈퍼주니어-D&E는 오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6년 만에 투어인데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투어 열심히 준비했는데 여러분들이 즐겨주셔서 저희도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자주 찾아뵐 테니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D&E의 이번 일본 라이브 투어는 당초 8개 도시 13회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티켓 오픈 이후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 도쿄와 고베에서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 지으며 글로벌 대세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쾌조의 출발을 알린 슈퍼주니어-D&E는 도쿄, 시즈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가나가와, 후쿠오카, 히로시마, 고베에서 라이브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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