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6일 “에이티즈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첫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외신들의 극찬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빌보드는 '코첼라 첫날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에이티즈의 공연을 꼽았으며 "에이티즈는 코첼라 1일차 마지막 공연으로 K팝을 대표했다. 10곡의 세트리스트에 어우러지는 안무들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LA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에이티즈는 코첼라 무대에서 노래와 랩, 춤 등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이들이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멋진 무대였다. 에이티즈가 언젠가는 코첼라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12일 코첼라 페스티벌의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할라 할라(HALA HALA)', '게릴라(Guerrilla)(Flag Ver.) ', '미친 폼(Crazy Form)', '바운시(BOUNCY)(K-HOT CHILLI PEPPERS)' 등 다채로운 10곡을 밴드 연주에 맞춰 모두 라이브로 소화했다. 뛰어난 무대 역량을 입증하며 '공연 장인'의 진수를 보여준 에이티즈의 다음 공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9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두 번째 공연에 오른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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