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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O, 22일 키움 히어로즈 승리 요정으로 출격

유병철 CP e

2024-05-20 18:50:00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ATBO(에이티비오)가 약 1년 만에 다시 야구장 마운드를 빛낸다.

소속사 측은 20일 “ATBO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ATBO의 고척스카이돔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 4월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정승환과 원빈이 각각 시구, 시타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 ATBO의 뜨거운 응원에 힘 입어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에 승리를 거두며 ATBO가 '승리 요정'에 등극한 바 있다.

이에 이들이 다시 한번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 요정으로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 ATBO는 시구와 시타 및 애국가 제창과 특별공연으로 야구장을 꽉 채울 예정이다. 멤버 김연규는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하고, 시구에는 정승환이, 시타에는 원빈이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경기 전 ATBO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 올라 무더위를 날려줄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ATBO는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힘찬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시구에 앞서 멤버 정승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구자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 첫 시구 이후 키움 히어로즈의 팬이 됐다. 이번 시즌 키움 히어로즈가 제일 높은 곳까지 질주하길 바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타에 참여하는 멤버 원빈 역시 "좋은 기회를 다시 주셔서 감사드린다.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 요정 ATBO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ATBO는 오는 21일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에 출연해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빛낼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ATBO가 시구, 시타에 참여하는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러진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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