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상 실장이 지금까지 헌혈한 양은 약 103,400ml(103.4L)로, 신체 건강한 성인 남성 21명의 체내 혈액량과 맞먹는다. 총 229회 헌혈한 류실장은 현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명예의전당에 올라있다.
류원상 실장은 ”공공기관 근무자로써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보람찬 마음으로 참여하다보니 어느덧 32년이 되었다“라며,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기쁨을 주고, 헌혈 당사자에게도 건강상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축복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정기적인 헌혈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주고,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헌혈 전 혈액검사를 통해 간염, 빈혈 등의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헌혈 후 받게 되는 헌혈증서는 수혈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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