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작가의 혼재된 풍경. ⓒ DB금융센터 알파클럽 전시작품
야간 전시회에서는 라이트박스 작품에서 비쳐지는 빛의 은은함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낮과는 다른 매혹적인 밤의 정취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획자인 에이랜즈(A-LENS) 박민경 대표는 "야간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강남 테헤란로 직장인들이 정서적 공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DB금융투자는 고객에게 선도적인 금융서비스를 넘어 사회문화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예술, 세무절세, 부동산, 상속증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문의 또는 예약은 DB금융센터 DB알파플러스클럽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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