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버드 아트 앤 스테이’ 패키지 선봬…갤러리와 객실의 만남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오는 8월 31일까지 갤러리처럼 꾸며진 앰버드 컨셉룸과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앰버드 아트 앤 스테이(AMBIRD ART & ST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앰버드 컨셉룸은 풀만 호텔의 마스코트인 '앰버드'를 테마로 한 단 하나의 객실로, 마스코트의 매력을 살린 아트워크와 소품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해당 객실은 그저 머물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투숙객이 풀만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도록 도와주는 독특한 테마 룸으로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패키지는 앰버드 컨셉룸 1박,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6월 20일부터 이용 가능한 어반 이스케이프 이용권(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이 포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웰컴 드링크 3잔을 제공, 앰버드 인형 1개와 앰버드 명화 아트워크 엽서 1세트가 추가로 제공되어 예술과 힐링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순간을 즐길 수 있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마치 작은 갤러리에 머무는 듯 객실 곳곳의 독창적인 예술 작품이 영감을 불어넣으며, 휴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서울의 중심에서 이색적이고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