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시 서울 명동, ‘목시 스테이크’ 선봬…힙한 분위기 속 즐기는 풍미 깊은 데이트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목시 서울 명동의 라운지 바 바 목시는 연말 시즌 스타일리시하고 인더스트리얼한 힙한 무드 속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미식의 즐거움이 깃든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목시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목시 스테이크’는 시그니처부터 품격 갖춘 프리미엄까지 두 가지 매력의 고품질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미식의 즐거움은 물론 라운지 공간 내 마련된 각종 보드게임, 축구게임, 아케이드 머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 조명과 함께 페스티브 무드 가득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힙한 감성 속 풍미 깊은 이색 다이닝을 완성한다.

먼저 바 목시의 시그니처이자 스테디셀러인 ‘목시 시그니처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진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샐러드와 프렌치프라이가 사이드 디시로 제공된다. 특히 프렌치프라이 무제한 리필 서비스가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완성한다.
‘목시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셰프의 정교한 그릴링으로 풍부한 육즙과 섬세한 풍미를 담아낸 프리미엄 초이스급 립아이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은은한 버터 향을 머금은 베이크드 포테이토와 담백하고 아삭한 식감의 아스파라거스, 상큼한 산미로 감칠맛을 더해 줄 드라이 토마토, 고온에서 구워 깊은 풍미를 전하는 로스트 갈릭으로 구성된 사이드 디시가 함께 제공되어 보다 근사한 이브닝 데이트를 완성한다.

더불어 모든 스테이크 이용 시 셰프 추천의 레드와인 소스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그리고 향긋한 허브 향과 올리브 오일의 산뜻함이 어우러진 화이트 치미추리 등 소스 3종으로 깊이 있는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목시 스테이크’ 이용 시간은 런치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