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연말을 위한 미식 컬렉션! 글래드 호텔, ‘시그니처 올스타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이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서울과 제주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올스타(Signature All-star)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올스타(Signature All-star) 프로모션은 한 해 동안 사랑받은 시그니처 메뉴들을 한자리에 선보일 뿐만 아니라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를 비롯해 매생이 게살 스프, 송이버섯 누룽지탕 등 영양이 풍부하고 담백한 구성의 겨울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더불어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사천식 굴 탕면, 제철 방어회, 과메기 등 다양한 시즌 메뉴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토요일 디너는 2부제로 운영하며 1부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다. 금액은 성인 기준으로 런치 6만4,000원(세금 포함), 디너 및 주말 런치 8만8,000원(세금 포함)이다. 단, 12월 19일(금)부터 12월 31일(수)까지는 디너를 상시 2부제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메종 글래드 제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는 양갈비 구이, 부채살 구이, BBQ 립, 흑돼지 철판구이 등 그릴 셀렉션과 함께 해산물 플래터, 방어 & 연어회, 전복 버터구이, 황게 양념게장, 굴튀김 등의 겨울철 해산물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또한 흑돼지 고기국수, 톳 전복죽, 톳 면 해물짬뽕, 몸국 등 겨울철에 어울리는 따뜻한 메뉴와 다양한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 2부제로 운영하며 런치 1부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 20분, 2부는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30분까지, 디너 1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2부는 오후 7시 40분부터 9시 30분까지다. 금액은 성인 기준으로 런치 6만7,000원(세금 포함), 디너 8만8,000원(세금 포함)이다. 단, 12월 31일까지는 상시 2부제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글래드 여의도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는 ‘크리스마스 딸기 치즈 프레지에 케이크’를 선보인다. 케이크는 폭신한 말차 시트와 신선한 설향 생딸기가 듬뿍 올려져 있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특히 생크림은 국내산 원유로 8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우유 생크림에 치즈 크림을 추가하여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사전 예약 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만8,000원(세금 포함)이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즌 한정 제철 메뉴와 스페셜 시그니처 메뉴,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글래드 호텔에서 준비한 프로모션과 케이크와 함께 풍성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