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이침협회 김영숙 대표. 사진=국제이침협회 제공
이번 일정은 미국 통합의학 교육기관인 American Integrative Medicine Institute(AIMI)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강의명은 ‘2026 Ear Acupuncture Specialist Program - Basic Course’로, 캘리포니아주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주정부 승인 보수교육(Continuing Education) 과정으로 운영된다.
AIMI는 통합의학 및 침구 분야 교육과 자격 인증을 운영하는 미국 내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의사 및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LA 지역 한의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식 보수교육 과정으로 승인받아 진행되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영숙 대표는 국제이침협회를 이끌며 25년 이상 귀 분석 및 이침 교육을 체계화해 온 전문가다. 협회는 귀를 통한 건강 분석과 이침 적용 교육을 기반으로 국내외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미국 등 해외 학술 무대에서도 연구 발표와 교육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2026 Ear Acupuncture Specialist Program - Basic Course’에서는 귀 병리 분석의 기초 체계, 임상 적용을 위한 이침 시술 원칙, 위생 관리 및 적용 프로토콜 등 기본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국 내 한의사들이 기존 침구 임상에 귀 분석 기반 접근을 접목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교육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국제이침협회 관계자는 “이번 LA 특강은 미국 현지 한의사를 대상으로 주정부 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공식 보수교육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한국에서 체계화된 귀 분석·이침 교육 모델을 미국 통합의학 시장에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이침협회(IEAA)는 귀를 통한 건강 관리 교육과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학술 교류를 통해 K-건강 교육 모델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